
📌 핵심 답변
2024~2025년 기준 ETF 수익률 순위에서 TIGER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S&P500이 연 20~30%대 수익률로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ETF인 KODEX 200은 연 5~10% 수준으로 안정적인 분산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국내 ETF 시장 규모가 150조 원을 돌파하면서 ETF 수익률 순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어떤 ETF가 가장 높은 수익을 냈는지 비교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구성의 첫걸음이다. 이 글에서는 KODEX 2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중심으로 수익률 데이터를 정리하고, 투자 판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KODEX 200 수익률
💡 핵심 요약
KODEX 200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대표 ETF로, 2024년 연간 수익률은 약 -8~-10%로 부진했으나 장기 10년 누적 수익률은 60%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적립식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KODEX 200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로, 코스피200 지수를 1배로 추종한다. 순자산 규모는 약 5조 원 이상으로 국내 ETF 중 최대 규모에 속하며, 운용보수는 연 0.15%로 매우 낮다. 2024년은 미국 고금리 장기화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으로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면 2019~2021년 구간에서는 연 30~4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크다. KODEX 200TR은 배당을 재투자하는 토탈리턴 버전으로, 장기 복리 효과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TIGER 200과 비교하면 운용보수와 추적 오차가 거의 동일하나 거래량 측면에서 KODEX 200이 우위를 보인다.
| 기간 | 수익률(추정) | 비고 |
|---|---|---|
| 2024년 연간 | 약 -8 ~ -10% | 코스피 하락 영향 |
| 2023년 연간 | 약 +18% | 반도체 반등 수혜 |
| 2021년 연간 | 약 +4% | 박스권 흐름 |
| 최근 5년 누적 | 약 +20 ~ +30% | 환율 미반영 기준 |
- 운용보수: 연 0.15%로 국내 ETF 중 최저 수준, 장기 보유 시 비용 부담 낮음
- 구성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코스피 대형주 200종목 편입
- KODEX 레버리지와의 차이: KODEX 레버리지는 지수 2배 추종으로 변동성이 2배 이상 크므로 단기 투기 목적에 한해 활용 권장
- 적합 투자자: 국내 주식 시장 전반에 분산 투자하고 싶은 장기 적립식 투자자

TIGER 미국S&P500 수익률
💡 핵심 요약
TIGER 미국S&P500은 미국 S&P500 지수를 원화 환노출로 추종하며, 2024년 기준 환차익 포함 연 수익률이 약 35~40%에 달해 국내 출시 미국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 중 하나다.
TIGER 미국S&P5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S&P500 지수에 편입된 미국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한다. 2024년에는 AI 붐에 따른 빅테크 주가 급등과 달러 강세가 맞물리면서 환율 효과까지 더해진 총 수익률이 35%를 상회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S&P500과 비교하면 운용보수(TIGER 0.07% vs KODEX 0.09%)와 거래량 측면에서 TIGER가 소폭 유리하다. 다만 환헤지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달러 환율이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환헤지 상품 선택을 고려해야 한다. S&P500 지수는 1928년부터 연평균 약 10%의 수익률을 기록해온 만큼, 장기 투자의 관점에서 가장 신뢰받는 벤치마크로 평가된다.
| 항목 | TIGER 미국S&P500 | KODEX 미국S&P500 |
|---|---|---|
|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운용 | 삼성자산운용 |
| 운용보수 | 연 0.07% | 연 0.09% |
| 2024년 수익률(추정) | 약 +35~40% | 약 +35~38% |
| 환헤지 여부 | 환노출(기본형) | 환노출(기본형) |
- 환율 효과: 2024년 원/달러 환율이 연중 약 10% 이상 상승하면서 환차익이 추가 수익으로 작용
- 구성 종목: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등 미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 500개
- 장기 성과: S&P500 지수 기준 10년 누적 수익률은 약 200% 이상(달러 기준)
- KODEX 머니마켓액티브와 비교: 안정형 투자자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처럼 단기 금리형 ETF와 혼합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TIGER 미국나스닥100 수익률
💡 핵심 요약
TIGER 미국나스닥100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2024년 기준 환차익 포함 연 수익률이 약 45~50%에 달해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AI·빅테크 집중 투자 효과가 주된 요인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며,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AI 관련 빅테크 종목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24년 엔비디아 주가가 연간 200% 이상 상승하면서 나스닥100 지수 자체가 약 25~28% 오른 데다 달러 강세까지 더해져 국내 투자자 기준 수익률은 45%를 넘어섰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과의 차이는 운용보수(TIGER 0.07% vs KODEX 0.09%)와 일부 거래 편의성 정도로, 실질 수익률 차이는 미미하다. 반도체 집중 투자를 원한다면 TIGER 반도체TOP10이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KODEX 반도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이들 상품은 나스닥100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업사이드 잠재력도 높다.
| ETF명 | 2024년 수익률(추정) | 운용보수 |
|---|---|---|
| TIGER 미국나스닥100 | 약 +45~50% | 연 0.07% |
| KODEX 미국나스닥100 | 약 +43~48% | 연 0.09% |
| TIGER 미국S&P500 | 약 +35~40% | 연 0.07% |
| KODEX 200 | 약 -8~-10% | 연 0.15% |
- 집중도 리스크: 나스닥100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해 빅테크 하락 시 낙폭이 S&P500보다 큼
- 반도체 ETF와의 비교: TIGER 반도체TOP10, KODEX 반도체 등은 나스닥100보다 변동성이 2배 이상 높을 수 있어 분산 투자 관점에서 비중 조절 필요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매주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으로, 나스닥100과 달리 수익 상한이 제한되는 구조임을 유의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리스크 회피 시 CD금리 수준의 안정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나스닥100과 대조적인 위험 프로파일을 가짐
마무리
✅ 3줄 요약
- 2024년 ETF 수익률 순위에서 TIGER 미국나스닥100(약 +45~50%), TIGER 미국S&P500(약 +35~40%)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KODEX 200은 코스피 부진으로 약 -8~-10%를 기록했다.
- 미국 ETF의 높은 수익률은 AI·빅테크 주가 급등과 달러 강세(환차익)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환율 변동 리스크는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장기 투자자라면 운용보수가 낮은 TIGER 미국S&P500 또는 KODEX 미국S&P500을 핵심으로, 공격적 성향에 따라 나스닥100이나 반도체 ETF를 위성으로 배분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FAQ










































